반페미·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
솜사탕 같은데?
“2018년 국내 남자 심판 체력 테스트를 통과했다"
여성 위원의 비율은 25%에 그친다.
대환영.
1위 스웨덴과 60점가량 차이 난다.
“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”
남성은 여성 차별적인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‘시위‘하고 있었다.
“나는 딱 잘라 말한다" -에두르는 여의도식 화법보다 직설 화법을 선호한다는 이준석
남은 가족에게 보복이 가해질 것을 우려해 신원을 숨긴 채 기자회견에 나섰다.
여성을 제발 꽃이 아닌 '사람'으로 대해 달라는 게 페미니즘인뎁쇼?
"여자가 돼서 화장도 안 하느냐" "싫으면 나가라"
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. 정말인가? 절반은 진실, 절반은 거짓이다.
전 세계 소녀와 여성들에게 희망을 준 연설이었다.
공연음란 혐의로 붙잡혔다.
변희수 하사의 해고는 노동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도 전했다.
여성 단체들은 ‘뒤에 우리가 있다’며 연대에 나섰다.
뮤지컬 '펀홈'ㅣ애증관계인 가족은 서로 다른 삶을 선택했다.
바지를 입은 신부와 조수석에 탄 신랑은 '성 고정관념'을 깨뜨렸다.
원격 수업 시범 학교들은 30일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